구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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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문

Koo Ja Moon

어떤 도자기를 만들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작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눈에 보았을 때 아름다운 도자기"" 라고 대답합니다. 아름답기에 소유하고 싶은 기(器)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도자기를 생각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아한 도자기가 아름답고 또 다른 이에게는 화려한 도자기가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일상의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색을 가지고 도자기에서 표현할 수 있는 색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하여 작가만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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