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필
SAMSOOPIL
유한한 일상의 순간을 그립니다. 힘든 순간에 꺼내보려고 그림을 그립니다. 나를 위로하는 방법은 내가 제일 잘 아니까요. 언젠가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길, 십 년 뒤에도 매일 조금씩 쓰고 그리는 일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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