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윤

  • 밤하늘
  • 기억_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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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에 닿다
  • 밤공기

성정윤

Sung Jung Yun

내면의 무의식을 탐구합니다. “무형의 내면은 여러 감정과 생각들로 뒤섞이고 어지러워 이따금 우리는 무의식적인 생각과 행동을 한다.“ 때때로 드러나는 감정을 기록한 방대한 무의식 세계의 축소된 지도, 또는 여러 화면의 중첩된 공간을 캔버스에 재구성합니다.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고 솔직한 감정에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