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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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그립니다. 심플하고 원색적인 것들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 앞에 붙인 4E0이라는 단어는 'FOREVER YOUNG'의 줄임말입니다. 아이처럼 생각하고 그리는 게 가장 낭만적이고 원초적인 것이지 않을까와 함께 다양한 장르 속에서도 심플한 그림도 있다면 좋지 않을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저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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