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

  • (_)사이의_문
  • Unknown area 02
  • partition
  • Unknown area 01
  • Unknown area

채린

chaeleen

우리는 일기장에 많은 것을 담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나 잊고 싶은 것 무엇이든. 감정을 잠시 보관 해놓는 일기장처럼 다채로운 감정과 자극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떤 형상으로 생길지 모르는 감정의 덩어리를 우리가 그 감정을 겪는 익숙한 공간에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항상 생겼다 사라지는 감정들을 새롭게 바라보길 바라며.

BEST

아직 준비 중이에요.

곧 새로운 상품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NEW

상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