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열
Oh Ji Yeol
산을 오르다 발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 적이 있나요. 정상 못지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길 위에 멈춰 주위를 돌아보면 항상 지나가던 길일지라도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Oh Ji 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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