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U

  • 파리의 오래된 서점 앞 노부부
  • 사랑 안고 가는 길
  • 살랑살랑 봄이 오고 있어요.
  • 파리의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 서핑하기 전 내 마음

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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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인상 깊었던 것들의 '색다름'을 담아내려 합니다. 신호등처럼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것들의 새로움을 마주치는 일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저의 이색적인 시선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