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영

  • 공중 야자 유치원
  • 버드나무
  • 그레이베리 블루베리
  • 11월 30일 늘어지는 오후의 빛
  • 돌아올 마음과 항상 있었던 마음

이이영

Lee Eyoung

매일 스치던 익숙한 공간 속에서도 문득 그림처럼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집한 장면들은 비밀스러운 지점이 담긴 새로운 풍경이 됩니다. 지나쳐버린 일상 속 작품 같은 순간을 떠올리며, 기록되지 않고 사라진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