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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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마

Doaama

그리운 순간들과 계절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작업하던 계절의 공기와 그 속에서 스친 감정을 모티브 삼아, 특별한 사건 없이도 잔잔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그림을 그리며 마주한 위로와 평온함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